서울 도심 한복판 창천근린공원서 대학생 피살

입력 2012-05-01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YTN 영상 캡처
서울 도심에서도 번화가로 꼽히는 신촌역 부근 공원에서 대학생이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대학생 김모(20)씨가 지난달 30일 오후 8시50분께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창천근린공원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수사에 착수했다.

당시 공원을 산책하던 인근 주민이 공원 화장실 근처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김시와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을 목격하고 신고, 경찰이 출동했으나 심각한 부상을 입은 김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발견 당시 김씨는 머리와 목, 배 등 신체 여러 부분이 수차례 칼에 찔려 일부 장기가 몸 밖으로 빠져나올 정도로 큰 상처를 입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의 상처 부위와 강제로 끌려간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볼 때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근린공원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범인을 확인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1,000
    • +0.61%
    • 이더리움
    • 3,008,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91%
    • 리플
    • 2,029
    • +0.05%
    • 솔라나
    • 126,900
    • +1.28%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05%
    • 체인링크
    • 13,220
    • +0.5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