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진' 첫 촬영 돌입, 송승헌 박민영 연기호흡 '벌써부터 칭찬일색'

입력 2012-05-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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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배우 송승헌과 박민영의 연기 호흡이 심상치 않다.

지난 4월 강원도 소재의 한 병원에서 첫 촬영을 마친 MBC 새 주말드라마 ‘타임슬립 닥터 진’(작가 한지훈 전현, 연출 한희)의 현장 사진이 1일 공개됐다.

이날 촬영은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의사 진혁(송승헌 분)과 같은 병원의 또 다른 의사 유미나(박민영 분)가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을 찍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승헌은 각 잡힌 의사 가운을 제옷처럼 소화하며 자연스럽게 의사 포스를 풍겼으며 박민영은 굵은 웨이브 머리스타일과 흰색 의사 가운으로 청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타임슬립 닥터 진’의 한 제작진은 “두 배우가 첫 촬영부터 자연스럽고 편안한 여기 호흡을 보여줬다”며 “최고의 컷을 위해 쉬는 시간에도 대사와 촬영 동선을 모니터하는 열성적인 모습으로 제작진을 감동시켰다”고 전했다.

‘타임슬립 닥터 진’은 일본 만화가 무라카미 모토카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대한민국 최고 의사가 1860년대의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의사로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다. 현재 방영 중인 ‘신들의 만찬’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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