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학교폭력 현황 공시 11월로 연기

입력 2012-05-01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 결과 및 예방교육 현황 등 학교폭력 관련 공시 항목의 공시시기를 11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지난달 발표한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 결과가 논란이 되자 열흘만에 공시시기를 조정한 것이다.

교과부는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를 통해 초·중등학교 일부 정보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는 학교폭력과 관련된 2가지 항목을 제외한 학생체력평가 결과, 학생장학금 수혜 현황, 수업공개계획, 교과별(학년별) 교과진도 운영계획, 교복구매현황 등 12개 항목이 공시됐다.

교과부 측은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 공개 후 단위학교별로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학교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시시기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교과부는 단위학교의 폭력 해결 노력 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공시 지표를 개선할 방침이다. 오는 8~9월 예정된 2차 학교폭력실태조사의 신뢰도를 보완해 11월에 함께 공시한다는 계획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전수조사 방식을 비롯해 대책위 심의 결과가 학교폭력 실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공시 항목을 수정하는 등 학교폭력 공시 및 발표와 관련된 전반적인 제도개선을 이달 중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62,000
    • +5.13%
    • 이더리움
    • 3,586,000
    • +6.16%
    • 비트코인 캐시
    • 353,400
    • +10.23%
    • 리플
    • 1,912
    • +7.17%
    • 솔라나
    • 154,600
    • +10.82%
    • 에이다
    • 307
    • +10.83%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5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06%
    • 체인링크
    • 16,910
    • +8.26%
    • 샌드박스
    • 51.01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