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서울시 대변인은 30일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센터(파이시티) 인·허가 로비 의혹과 관련 당시 심의에 참여했던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 위원 명단과 회의록을 공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2-04-30 14:12
류경기 서울시 대변인은 30일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센터(파이시티) 인·허가 로비 의혹과 관련 당시 심의에 참여했던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 위원 명단과 회의록을 공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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