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동해’표기 전자해도 국제적 확산 나서

입력 2012-04-30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국내 IT기술을 활용한 전자해도 개발을 통해 동해가 수록된 전자해도 시장점유율 확대에 힘쓸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동해 표기 국제적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선박항해에 이용되는 해도가 종이해도에서 전자해도로 바뀌고 있는 현실을 고려했다.

지명표기는 종이해도의 경우 IHO의 결정에 따른다. 반면에 전자해도의 제작 권리는 관할 연안국에 있다. 따라서 전자해도에는 연안국의 지명을 표기한다. 연안국의 허가없이는 지명을 수정할 수 없다.

이에 정부가 동해표기에 한계가 있는 종이해도의 대안으로 전자해도 확대 전략을 선택한 것이다.

정부는 새로운 제작표준을 개발해 전자해도의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자해도 화면에 수심 등 기초정보와 더불어 기상변화, 조류 속도·방향 변화, 파고 등을 나타내도록 한다.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선박 좌초, 위험물 부유 등 돌발 항행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실제로 한국의 전자해도 기술력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지난 23-27일 열린 이번 IHO 총회 때 개최된 '스마트전자해도 검증시스템'에서 27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에는 일본과 프랑스가 올랐다.

정부는 전자해도 판매 확대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자해도의 공급가격을 최대한 낮추고 해외 판매망을 늘린다. 현재 영국과 노르웨이 두 곳인 해외 판매망을 5곳으로 확대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3,000
    • +0.94%
    • 이더리움
    • 3,110,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368,700
    • -1.15%
    • 리플
    • 1,719
    • +1.3%
    • 솔라나
    • 124,600
    • -0.24%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29
    • -1.15%
    • 스텔라루멘
    • 219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19%
    • 체인링크
    • 14,900
    • -0.86%
    • 샌드박스
    • 60.36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