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STAR
현영은 28일 방송되는 Y-STAR '식신로드' 촬영을 끝으로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현재 임신 6개월차인 예비엄마 현영은 그동안 다른 방송은 모두 하차했지만 '식신로드'는 계속 진행해왔으나 본격적인 태교를 위해 '식신로드' 역시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게 됐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 현영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었다는 후문. 임신 6개월임에도 크게 힘든 기색은 없었다고 촬영 관계자가 전했다.
한편 현영의 마지막 촬영과 임신모습은 28일 낮 12시 Y-STAR '식신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