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애인모드? '묻지마 관광' 성매매 부추겨

입력 2012-04-26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묻지마 관광이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남녀가 어울려 술을 마시고 춤을 추는 이른바 '묻지마 관광'이 성매매 등 탈선을 부추기고 있는 것.

과거 묻지마 관광은 알선업자나 관광버스 기사가 사람들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지만 최근에는 까다로운 회원가입 조건을 가진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회원들끼리 은밀하게 연락을 주고받는 형태로 변모했다.

특히 일부 묻지마 관광 카페에는 일정 가격대와 함께 원하는 여성과 1박2일 무제한 여행코스, 24시간 애인모드 등 성매매를 암시하는 내용의 게시물도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묻지마 관광에 대한 단속은 거의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에 따르면 현행법상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는 묻지마 관광 자체를 처벌할만한 마땅한 규정이 없고 단속과 처벌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85,000
    • +3.35%
    • 이더리움
    • 2,726,000
    • +8.17%
    • 비트코인 캐시
    • 337,600
    • +11.57%
    • 리플
    • 1,889
    • +10.08%
    • 솔라나
    • 112,300
    • +9.88%
    • 에이다
    • 270
    • +7.14%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33
    • +21.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5.58%
    • 체인링크
    • 12,550
    • +5.91%
    • 샌드박스
    • 81.36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