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티켓 예매, 사기 주의 요망

입력 2012-04-19 1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00만 관중을 돌파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는 프로야구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신종 인터넷 사기도 함께 등장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http://ecc.seoul.go.kr)는 프로야구 티켓 예매 후 현금결제를 했으나, 판매자와의 연락두절 및 티켓을 받지 못했다는 피해사례가 17~18일 이틀 사이 10여건이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피해신고가 접수된 해당 사이트는 ‘KBO통합예매센터(http://kboticket.net)’로 사업자정보 확인 결과, 통신판매신고번호와 사업자등록번호가 모두 타인의 정보를 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장소재지 역시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의 협조를 받아 방문한 결과 허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이트는 각종 포털에서 ‘프로야구티켓’ 등을 검색하면 화면 상단에 노출됐으며, 도메인과 명칭을 공식사이트처럼 위장해 소비자들이 의심 없이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해당쇼핑몰로 인한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해당 사이트에 이용제한조치를 취했다.

한편 센터가 한국야구위원회(www.koreabaseball.com)에 확인한 결과, 현재 프로야구 정규시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공식사이트는 각 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 인터파크, 롯데홈쇼핑 등 3곳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79,000
    • +6.62%
    • 이더리움
    • 3,032,000
    • +5.7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4.37%
    • 리플
    • 2,060
    • +4.15%
    • 솔라나
    • 131,800
    • +6.89%
    • 에이다
    • 398
    • +2.31%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7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2.16%
    • 체인링크
    • 13,430
    • +5.91%
    • 샌드박스
    • 12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