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전문대 설립자 일가 횡령등 비리 도 넘었다"

입력 2012-04-17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의 사학비리 강력한 사학비리 척결 의지에도 불구하고 전문대 설립자 일가의 비위 행위가 또 터져나왔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의 조사결과 대구 소재 A전문대 설립자 일가가 학생들에게 지급해야 할 국고장학금 수억원을 황령하는 등 90억여원의 비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전문대학의 설립자 일가는 학생들의 해외연수에 지급해야 할 국고보조 장학금 9억2천만여원을 학생들 모르게 개설한 학생 명의 통장에 입금한 뒤 그 중 2억여 원을 인출해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인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국고보조 특별장학금 2억6천여만원도 횡령했다.

또 제 2캠퍼스 건립 등의 명목으로 교비를 들여 설립자 사유 토지를 시가보다 40억여원 비싼 72억원에 매입했다.

자격미달인 교원을 전임교원에 포함시켜 전임교원확보율을 조작, 국고보조금 28억원을 부당수령했으며 강의 등 업무를 수행하지 않은 총장 부부에게 급여 4억여원을 부당하게 지급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장중 400포인트 출렁인 '롤러코스피', 외인 매도에도 반등 마감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26,000
    • +1.75%
    • 이더리움
    • 3,097,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
    • 리플
    • 1,716
    • +1.78%
    • 솔라나
    • 125,200
    • +1.05%
    • 에이다
    • 257
    • +1.58%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20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1.89%
    • 체인링크
    • 14,980
    • +0.2%
    • 샌드박스
    • 60.82
    • +3.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