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상속 소송 끝까지 간다"

입력 2012-04-17 0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7일 삼성가 소송과 관련해 “(소송은)이미 끝난 일”이라며 “지금으로선 한푼도 못 내준다”고 말했다. 삼성가 유산 상속 소송이 벌어진 후 이 회장이 직접 발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삼성 서초 사옥 출근 길에 기자들과 만나 “고소한 사람들이 수준이하다. 끝까지 (맞)고소하고 대법원이 아니라 헌법재판소라도 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유산은) 선대 회장 때 다 분배가 된 것”이라며 “CJ도 나머지도 각자 돈을 갖게 된 사람들이다. 삼성이 너무 크다 보니 욕심을 내서 소송을 하게 된 것 같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23,000
    • -0.7%
    • 이더리움
    • 3,424,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68,800
    • -0.99%
    • 리플
    • 1,997
    • -3.2%
    • 솔라나
    • 135,000
    • -2.81%
    • 에이다
    • 293
    • -4.56%
    • 트론
    • 470
    • -0.84%
    • 스텔라루멘
    • 257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65%
    • 체인링크
    • 15,780
    • -1.99%
    • 샌드박스
    • 48.75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