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실종 여대생, 의문 남는 '익사'…경찰 경위파악 주력

입력 2012-04-13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종 8일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된 부산 실종여대생 익사사건에 대해 경찰이 당일 행적파악에 수사력을 집중할 전망이다.

1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체 부검 결과 숨진 여대생 문모(21)의 사인이 익사로 판명됐지만 물에 빠진 경위가 파악되지 않자 경찰이 당일 행적 파악에 적극 나선 것이다.

특히 경찰은 지난 9, 10일 총 3차례에 물속에 있던 문씨 휴대전화의 신호음이 인근 기지국에 포착된 사실에 집중하고 있다.

실종된 당일인 4일 여대생이 어떤 이유로 대천천 호수로 나가 호수에서 빠졌다고 하더라고 그 후 물 속에서 신호음이 울림 사실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있어서다.

경찰은 문씨의 당일 행적 파악과 함께 휴대전화가 물속에서 신호음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작업도 함께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45,000
    • +1.41%
    • 이더리움
    • 3,090,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95%
    • 리플
    • 2,057
    • +1.88%
    • 솔라나
    • 130,600
    • +2.67%
    • 에이다
    • 393
    • +2.08%
    • 트론
    • 429
    • +1.42%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0.46%
    • 체인링크
    • 13,460
    • +1.74%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