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1분기 매출 신장률 2.0%에 그쳐

입력 2012-04-12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의 1분기 매출이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3사의 1분기 평균 매출 신장률이 2.0%로 예년에 비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매출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마트의 작년 동기 대비 1분기 매출은 3.5%, 홈플러스는 3.4%, 롯데마트는 2.8% 각각 신장에 그쳤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불경기에 소비심리가 침체되면서 매출 신장이 어려웠다”며 “특히 패션 부문의 매출이 많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가공식품(8.3%), 생활용품(8.0%)의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냉장고, TV, 카메라 등 가전제품은 6.1% 감소했다고 밝혔다.

백화점 매출도 저조했다.롯데백화점은 1분기 매출 신장률이 1.4%에 그쳤고 신세계백화점은 7.2%로 비교적 괜찮은 실적을 달성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 설이 정기세일과 겹친데다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의류 판매가 저조해 매출 신장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장중 400포인트 출렁인 '롤러코스피', 외인 매도에도 반등 마감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1,000
    • +1.45%
    • 이더리움
    • 3,083,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370,800
    • +0.22%
    • 리플
    • 1,716
    • +1.96%
    • 솔라나
    • 125,100
    • +1.13%
    • 에이다
    • 257
    • +1.58%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20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2.71%
    • 체인링크
    • 14,840
    • -0.4%
    • 샌드박스
    • 61.1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