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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팔도 프로야구' 개막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서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김유정은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홈팀 두산의 유니폼 상의와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노란색 스키니 진을 입었다. 특히 해맑은 미소로 씩씩하게 시구를 해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유정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입력 2012-04-09 09:40

김유정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팔도 프로야구' 개막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서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김유정은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홈팀 두산의 유니폼 상의와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노란색 스키니 진을 입었다. 특히 해맑은 미소로 씩씩하게 시구를 해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유정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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