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AJ, 매니저 동반 셀카 "'인기가요' 가는 길"

입력 2012-04-08 14:31

박상미 기자 enter539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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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J 트위터)

그룹 유키스 AJ가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

AJ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동중 차 안에서 찍은 셀카와 함께 "매니저 형과 함께 '인기가요' 가는 길, 형 곰돌이 푸 같죠?"라고 짧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AJ는 특유의 꽃미소를 짓고 있고 그 뒤로 그의 매니저가 운전대를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AJ는 최근 컴백한 선배 가수 나윤권의 '아름다워' 무대에 함께 올라 피처링으로 지원사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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