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프로야구]개막전 SKㆍLGㆍ넥센ㆍ롯데 '첫승'

입력 2012-04-0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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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병규 개막전 만루홈런…한대화 한화 감독 퇴장

▲7일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넥센 개막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SK와 LG, 넥센, 롯데가 먼저 웃었다.

SK 와이번스는 홈에서 치룬 첫 경기에서 선발 마리오의 호투로 기아 타이거즈의 타선을 2점으로 막아내며 6대 2로 첫승을 챙겼다.

LG는 노장 이병규의 만루 홈런포 등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스의 막강 투수진을 무기력하게 만들며 6대 3으로 경기를 마쳐, 대구 원정에서 갑진 승리를 거머쥐었다.

서울 잠실뻘에서 치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는 4년차 외국인 투수 브랜든 나이트의 호투 등으로 인해 4점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에서는 롯데가 홈 팬들의 열광에 힘입어 한화를 4대1로 가볍게 눌렀다.

이날 한대화 한화 감독은 8회말 1사 1루 한화 정범모의 타석때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가 문승훈 구심에게 퇴장 당했다. 개막전에서 감독이 퇴장을 당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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