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IT 전문가, 군 지휘통신망 고도화 위해 머리 맞댄다

입력 2012-04-04 1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TRI-국군지휘통신사령부, 연구·기술 교류 협력 MOU 체결

국방과 IT전문가가 군 지휘통신망의 고도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국바과 IT 융합으로 강한 국군을 육성하겠다는 속내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국군지휘통신사령부는 4일 오후 대전 ETRI에서 김흥남 ETRI 원장, 박래호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사령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T 기반 군 지휘통신망 고도화를 위한 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국방과 IT 기술의 융합 연구 및 정보 교류에 관한 것으로 양 기관은 군 지휘통신 네트워크 구축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최첨단 정보통신망 분야에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으로 기술 및 정보 교류를 위한 기술세미나 공동 개최, 기술 자문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김흥남 ETRI 원장은 “이번 MOU는 우리나라의 강점 기술인 IT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국군의 지휘통제 체계를 고도화 및 효율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진 것”이라면서 “조만간 명품 국방-IT 융합성과물의 창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래호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사령관도 “이번 국방-IT 융합 협력사례는 어떠한 국방전력보다 핵심적이고 중요한 군 지휘통신망을 첨단 IT로 무장시키기 위한 것”이라면서 “국방과 국가 IT R&D를 각각 책임지고 있는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더 강하고 신뢰받는 국군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7,000
    • +1.92%
    • 이더리움
    • 2,724,000
    • +5.99%
    • 비트코인 캐시
    • 338,200
    • +9.06%
    • 리플
    • 1,872
    • +6.73%
    • 솔라나
    • 111,500
    • +6.19%
    • 에이다
    • 271
    • +4.23%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6
    • +16.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20
    • +4.2%
    • 체인링크
    • 12,550
    • +3.72%
    • 샌드박스
    • 81.34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