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5년 연속 'NCSI' 1위 등극

입력 2012-04-02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CJ CGV(대표 서정)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이하 ‘NCSI’ /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영화관 업계 5년 연속 1위에 선정, 3일 개최될 ‘2012 NCSI 1위 기업 시상식’에서 인증패를 수여 받을 예정이다.

NCSI는 국내 혹은 해외에서 생산돼, 국내의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수준 정도를 측정 계량화한 지표다. NCSI 모델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종합만족, 고객불평률, 고객충성도, 고객유지율로 구성돼 있으며, 모델구성요소간 인과관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기존 소개된 고객만족측정모델에 비해 신뢰도와 완성도가 매우 높다.

CJ CGV의 NCSI 1위 선정 요인으로 우선 지난해 한 해 동안 ‘서비스 아카데미’라는 별도 조직 신설을 통한 현장 서비스 강화, 콜센터 밤 9시까지 연장운영, 영화포털을 기반으로 한 홈페이지 개편, 고객 편의성 기반으로 꾸준히 업데이트한 어플리케이션 등 대고객 서비스 강화 부분이 크게 작용됐단 평가다. 또 멀티플렉스란 패러다임을 뛰어 넘은 ‘컬쳐플렉스’ CGV청담씨네시티 탄생, 한국표준협회와 손잡고 국내 유일 실내 공기질 인증 극장으로 발돋움, 세계 멀티플렉스 체인 중 최초로 ‘3D입체사운드’ 특화관 개관, CGV만의 단독 기획전/콘텐츠 강화 등 영화관으로서 가장 본질적인 관람 환경 진화를 위해 앞장섰던 점도 손꼽힌다.

참고로 CJ CGV는 이렇듯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최대 규모 영화산업박람회 ‘시네마콘(CinemaCon) 2011’ 행사에서 세계적인 업적과 성과를 이룬 사업자에게 수여하는 글로벌업적상(Global Achievement in Exhibition Award)을 수상하며 이미 세계 최고 서비스를 인정받은 바 있다. 당시 시상자로 나온 드림웍스 CEO 제프리 카젠버그는 “CJ CGV는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 영화관이다. 영화관의 미래가 알고 싶다면 한국에 가서 CGV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봐야만 할 것”이라며 CGV의 독보적인 첨단 서비스 및 기술에 대해 언급했다.

CGV 경영지원실 임상엽 상무는 “CJ CGV는 ‘대고객 서비스 강화’와 ‘관람 환경 진화’라는 두 축을 통해 고객들에게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CJ CGV는 앞으로 ‘한국 영화산업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투자’를 또 다른 축으로 삼고자 오는 17일부터 시작하는 ‘장애인 영화관람데이’ 포함, 기존 운영 중인 다양성영화 전용관 ‘무비꼴라쥬’,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의 영화관’에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상생 경영을 통해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정의선, 우래옥서 ‘냉면 회동’…8일 현대차 사옥서 또 만난다 [종합]
  • ETF 5000조 '삼성·미래' 양강 쏠림 심화… 3위 경쟁 치열
  • 'AI·혁신성장' 택한 李…신임 총리 후보에 한성숙
  • 반도체에 가려진 그늘⋯車·철강·기계 수출 역성장 '늪'
  • 삼성전기 29계단 뛰고 LG엔솔은 추락…코스피 시총 톱10 ‘대격변’
  •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고변동성 장세 속 8160선 마감…다음주 미 물가지표 주목
  • 워터밤·폭염에 ‘생존뷰티’ 뜬다…워터프루프·롱래스팅 제품 인기 폭발
  • 대전 혼인 곤두박질⋯효과 1년도 못 간 '현금 살포' 혼인정책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07,000
    • +2.41%
    • 이더리움
    • 2,495,000
    • +5.5%
    • 비트코인 캐시
    • 343,300
    • +4.79%
    • 리플
    • 1,725
    • +4.67%
    • 솔라나
    • 99,200
    • +5.98%
    • 에이다
    • 246
    • +3.8%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09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40
    • +2.37%
    • 체인링크
    • 11,730
    • +5.11%
    • 샌드박스
    • 78.84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