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상주 상무와 2대2 무승부

입력 2012-03-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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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5라운드에서 울산 현대와 상주 상무가 무승부를 거뒀다.

31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상주 상무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이 났다.

이날 경기에서 첫 포문을 연 것은 상주. 상주는 전반 37분 김재성의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 상주 유창현이 울산 수비 진영에서 돌리던 볼에 기습적으로 달려들어 빼낸 공을 고차원이 받아 왼발 슛을 날려 추가 골을 얻었다.

후반에는 울산이 상주를 거칠게 밀어부쳤다. 후반 6분 강민수가 추격의 발판이 되는 첫 골을 팀에 선사했고 11분에는 이근호 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편 이근호는 이날 자신의 시즌 4번째 골을 뽑아내 득점왕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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