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힘들구만, 불쌍한 팰리컨 "돕고 싶어"

입력 2012-03-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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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잡아온 물고기를 먹지 못하는 팰리컨의 모습이 네티즌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먹고 살기 힘들구만’이라는 제목의 움직이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팰리컨은 입에 물고기 한 마리를 물고 있는 물고기를 먹기 위해 연거푸 목을 뒤로 젖힌다.

그러나 팰리컨은 물고기가 무거워서인지 먹지 못한다. 목으로 넘어가지 않은 물고기는 팰리컨의 커다란 아래턱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버리고 만다. 결국 몇 차례 힘겨운 시도를 하던 팰리컨은 짜증이 난 듯 물고기를 버리고 가 버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손으로 먹여 주고 싶다” “너무 귀엽다” “사람이나 팰리컨이나 먹고 산다는 게 힘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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