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동반성장 전시회’ 개최

입력 2012-03-30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는 30일 수원사업장 드림프라자에서 최치준 사장을 비롯한 삼성전기 임직원들과 130여 개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전시회’를 개최했다.

‘동반성장 전시회’는 부품 국산화 전시회를 확대한 것이다. 지난해 부품 국산화 전시회 개최 후 1년만에 총 44건의 과제를 완료, 7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록함에 따라 삼성전기가 기존 국산화 과제뿐 아니라 세계 최초의 신기술·신제품 개발 과제를 협력사와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개편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전시회에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및 설비와 신기술·신제품 등 43개 품목을 특별 선정해 전시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국내 협력회사들의 적극적인 과제 동참을 주문했다. 해당 과제에 참여하는 협력사에 대해선 삼성전기의 기술, 인력, 노하우를 전수하고 정부의 국책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기는 올해 전시된 품목들이 국산화 및 신규 개발되면 연간 1000억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와 더불어 국내 협력회사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은 “앞으로 동반성장 전시회를 정례화해 삼성전기만의 동반성장 문화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이 날 협력회사 협의회 정기총회도 개최해 9개 우수 협력회사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올 한해 동반성장에 대한 방향을 논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6,000
    • +4.34%
    • 이더리움
    • 2,746,000
    • +9.62%
    • 비트코인 캐시
    • 337,900
    • +13.47%
    • 리플
    • 1,922
    • +12.6%
    • 솔라나
    • 113,100
    • +11.43%
    • 에이다
    • 283
    • +12.75%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0
    • +2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730
    • +7.88%
    • 샌드박스
    • 82.77
    • +7.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