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에만 주식으로 8500만원을 벌어들인 "주부"의 충격적하루 공개

입력 2012-03-30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만원으로 10억을 벌었던 김미현씨!!

개인투자자로써 최고의 한해를 보냈던 그녀와 함께 지금의 주식시장대책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 "횡보장세를 당분간 이어갈듯.."

코스피가 2020선을 반납했다. 29일 장중 2007포인트까지 밀리며 2000선 붕괴 가능성도 제기됐다. 뚜렷한 조정 분위기다.

조정의 원인은 기대치를 하회한 미국의 경제성장과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또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점도 불안요인으로 작용했으며 그리스에 이어 문제아로 부각되고 있는 스페인의 상황도 투자자들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하고 있다.

문제는 방향성이다. 장기적인 대세 상승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면 현 주가는 저가매수의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대부분 투자자들은 여전히 관망하고 있다. 삼성전자 등 일부 대형종목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극도로 편중돼 있는데다 1분기 실적 역시 큰 기대를 걸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제조업 중심 미국 경기는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주요국 전략비축유 방출 논의가 이뤄지면서 유가는 안정세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미국 내 기계 및 자동차, 항공기 등 내구재 주요 항목들이 전월 대비 증가세로 돌아서며 경기 회복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최근 사우디가 원유 증산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비축유 방출에 이란 문제까지 해결될 경우 유가가 배럴당 8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김미현씨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 경제에 유가 안정은 기업비용부담 감소와 가계 소비여력 증대 등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내주 공개될 FOMC 의사록에서는 3차 양적완화(QE3) 가능성도 타진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IT 등 미국 증시 주도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애플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국내서도 삼성전자가 증시를 이끌고 있다. 최근 일부 조정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성장을 의심하는 분석은 거의 없다.

중국이 소비촉진의 달(4월 2일~5월 4일)로 접어들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비촉진의 달이 다가오며 내수 부양을 통해 경제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그리스 우려가 지속되는데다 미국 증시도 당분간 조정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국내 증시도 만족할만한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을 전망이다.

그리스 추가 구조조정이 원활히 이뤄질 것인지에 대한 우려와 경제지표 예상치 하회로 미국 증시가 지지부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유로 존 구제금융 기금이 예상보다 작은 수준으로 제한될 수 있다는 보도가 현지서 이뤄지면서 글로벌 증시에 일정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관망을 조언하는 목소리가 만만찮은 이유다.

김미현씨는 "경기 회복세 확대라는 추가 모멘텀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3월 들어 진행 중인 주식시장 조정국면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세계 경제 회복세 교착이 주식시장의 침체 반전은 아니지만 기간조정을 초래하고 있는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오늘의 관심주는 셀트리온, 녹십자, 에이블씨엔씨, 삼성sdi, 대한항공,현대글로비스 입니다.

"또한 이제 여러분이 무엇보다 해야할 것은 리스크관리입니다. "

"장이 내려간다고 무조건 손절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종목씩 많이 떨어진 종목을 장시초가에 매수하여 장 끝나기전 매도하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사용하며, 동시에 100만원정도의 돈으로 코덱스 레버리지 라드니 elw지수콜이든지 풋을 잡아 두가지 전략을 동시에 이용하되, 최대한 조심히 접근해야 한다. "

"그리고 이미 마이너스 폭이 심한 종목들을 보유시, 종목들이 올라올수록 조금씩 비중을 줄이면서, 이 두가지전략을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

■ “내가 주식으로 대박이 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김미현씨는 “올해 초, 친구의 소개로 아이밸류(iva.co.kr)를 알게 됐다”면서 “처음 알게 된 아이밸류에 주식상담을 받기 위해 전화했을 때, 경영지원팀에서는 종목상담과 시황, 관심종목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갔다”고 밝혔다.

그녀는“사이트에 무료가입을 하고, 여러 가지 정보를 보면서, 더욱 더 큰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주식대박 주인공들이 남긴 글을 보면서 부러워하기도 하고 축하덧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내가 대박의 꿈을 이뤄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게 될 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아이밸류 회원들 중에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든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그녀는 2011년 8월 장이 급락하였을때도 아이밸류에서는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을 실현할수 있었다고 한다.

첫째,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기다렸다.

7월 말부터 장이 안 좋을것으로 예상, 주식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장이 급락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장이 급락하였을때, 시초가에 급락이 많이 이뤄진 종목을 매수하여, +3%정도만 수익이 나도 파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으로 급락장 기간에 매일 +5%에서 +8%정도의 수익을 챙겼다.

둘째, 코스피레버리지 elw 지수콜 이나 풋으로 수익을 창출하였다.

아이밸류에서는 장이 급락하였을때 100만원정도로만 코스피 레버리지 나 elw 지수콜이나 풋으로 매수, 매도를 반복하여 100만원으로 시작한 돈으로 약 1주일 동안 1억 조금 못 미치게 벌었다. 어짜피 100만원 잃을돈으로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한거였으나, 100만원으로 이 폭락장에서 1억을 벌었다는게 나에게는 엄청난 위안이 되었고, 아이밸류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질수 밖에 없었다.

한편, 김미현씨는 2009년 5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아이밸류 서비스를 이용한 아이밸류 매니아이다. 그녀는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던 내게 아이밸류는 HTS를 활용한 수급 확인과 차트분석법 등 주식고수로 거듭나기 위한 초급코스부터 상급코스까지 가르쳐주었다. 그러면서 더욱 더 큰 꿈을 가지게 되었고, 이제는 장을 보더라도, 단편적인 것을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큰 그림을 그려놓고 본다”며“작년에 현대건설과 현대중공업으로 대박이 났다는 사실과 함께 아이밸류에 가입하면 주식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으며, 초짜가 아닌 고수로 거듭날 수 있는 행운이 찾아올 거란 말로 열심히 홍보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한편, 미현씨에게 주식대박의 꿈을 안겨준 아이밸류(iva.co.kr)는 무료회원에게 빠른 공시, 뉴스 그리고 종목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밸류서비스에 가입 시, 종목의 실시간 매수ㆍ매도타이밍 SMS 제공, 1달 18강으로 이루어지는 증권교육을 병행하여 회원님들이 왜 이 주식을 사야하고 팔아야 하는지 등을 냉철하게 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 아이밸류 애널리스트의 리딩과 목숨처럼 지킨 매매원칙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전문가들의 뛰어난 정보분석력을 바탕으로 단기ㆍ중기ㆍ장기 3가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큰 밑그림을 그리면서 종목들을 매수한다. 또한 포트폴리오 꽉 찬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종목이 생기더라도 절대 매수하지 않는다. 포트폴리오의 종목을 매도한후, 매수 하는것을 신념처럼 지킨다."아이밸류 전문가의 도움으로 헛된 망상을 버리고 이 포트폴리오에 맞춘 리스크 관리로 큰 수익이 났다”고 말했다.

그녀는“아이밸류에는 우수한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종목분석력과 정보력이 뛰어나다. 예를 들면 북핵관련뉴스, 삼성중공업 수주소식, 4대강 뉴스, 효성-하이닉스 호재뉴스, 원자력 관련 수주소식, 브라질고속철도소식, t-50관련소식 등을 언론사 공시보다도 2주 이상 빠르게 전하여 회원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작년 3월부터 물린 종목이 있었지만, 아이밸류 전문가님의 말씀대로 우선 손절을 하고, 작년 4월에 현대하이스코,기아차,한화케미칼등의 종목에 비중 전량을 실어 종목교체를 단행하여,작년 5월달 한달동안 내계좌수익률 +22%의 수익실현을 하였다. 또한 작년 8월달 장이 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KODEX레버리지나 인버스를 이용, 작년 8,9월에도 계좌에 수익을 냈습니다. 올 2월에도 김충성팀장의 도움에도 2월 실계좌 수익률이 +42%가 나왔습니다. (아래 실매매일지 참고) 전문가님의 말을 안 들었다면 극심한 손해가 있었을 것이다.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을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삼화콘덴서, 동양종금, 웅진에너지,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기,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삼양옵틱스, 한솔csn, 삼성생명, 성문전자, 자티전자, 리콤,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메리츠화재,다음, 한화케미칼,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삼영홀딩스, oci, 조비, 두산, 현대중공업, 성호전자, 큐로홀딩스, 삼성테크윈, 한전KPS, CJ, 에스엠, lg이노텍, sdi,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대우부품, sk에너지, 디지텍시스템, 대우차판매,조비,대한항공,세원셀론텍,삼성물산,엘앤에프, 풍산, 한화, 네오위즈, 퍼스텍, 현대상선, 아시아나항공, 현대건설, 울트라건설, 다음, 포스코ict, 현대아이티, 젬백스, 서울반도체, 큐로컴, 하이닉스,퍼스텍,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남해화학, 신한, 씨모텍, lg화학, 셀트리온,용현bm, 알앤엘바이오, 만도, ct&t, 동양종금, LG화학, 금호산업, 아토, 차바이오앤, 동국S&C, 평산, 용현BM, 평산, 기업은행, 현대증권, 한국전력, 울트라건설, sk컴즈, 대한전선, LG화학,신한, 엔케이, 루멘스, stx조선해양, 동양강철, 우리금융 , 3노드디지탈, 케이디씨,케이피케미칼, 비츠로테크, 한솔lcd, cj인터넷, 에스폴리텍, 유니슨,엔케이바이오, 현대해상, 금호산업, 주성엔지니어링, 한국가스공사, 웅진케미칼, LG전자, LG, 우리이티아이, 성우하이텍,중국원양자원,대한해운, 케이디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대한전선, gs건설,큐로컴, 인프라웨어, 다날, 홈캐스트,네오위즈게임즈,셀트리온,신성홀딩스,기륭전자,성융광전투자, 비티씨정보 , 우리금융, 성융광전투자, 미리넷, 삼성정밀화학, 케이피케미칼, kt,한화케미칼, stx팬오션,비티씨정보, 3s , 현대정보기술, 온미디어, 오미디어홀딩스 , 유진투자증권, 온세텔레콤,미래산업,코코,한전산업,현대해상,대우건설,에스에프에이, NHN, 동양물산,두산엔진,대한전선,대한해운,로엔,모나리자,에스엠,sk이노베이션,현대모비스,영우통신,만도,코오롱인더,현대위아,3S,성광벤드,두산인프라코어,두산엔진,일진디스플,일진머티리얼즈,덕산하이메탈,파트론, 파인디지털, 이녹스,하나마이크론,삼성정밀화학,삼성증권,세아베스틸,원익IPS,대덕전자,SK이노베이션,KODEX레버리지,KODEX인버스,AP시스템,한국전력,빛샘전자,우리들제약,우리들생명과학,로엔,한국카본,안철수연구소 등의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은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아이밸류는 소액의 투자자들을 위해, 증권계좌만 옮길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료제공서비스 또한 있으니 홈페지에 오시면 많은 것을 알수 있을 것 입니다."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나서 가장 큰 고마움은 바로 주식을 사놓고, 편안하게 잘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떨어지건 말건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돈보다도 이게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저처럼 성공할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www.iva.co.kr 로 오세요”

<2012년 2월 ch1 증권방송 실매매일지>

<2012년 2월 CH3 증권방송 실매매일지>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대표전화: 02-761-8626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홈페이지 바로가기(www.iva.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50,000
    • -0.71%
    • 이더리움
    • 4,087,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4.11%
    • 리플
    • 719
    • -0.14%
    • 솔라나
    • 221,300
    • +1.93%
    • 에이다
    • 633
    • +0.32%
    • 이오스
    • 1,115
    • +0.36%
    • 트론
    • 174
    • -1.14%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850
    • -1.98%
    • 체인링크
    • 20,820
    • +7.93%
    • 샌드박스
    • 602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