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外人 ‘팔자’에 이틀째 하락…270선 하회

입력 2012-03-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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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하락하며 270선이 무너졌다. 외국인이 사흘만에 순매도에 나서면서 하락장을 주도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29일 전일대비 1.10%, 3.00포인트 내린 268.8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세 출발했다. 장 초반부터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낙폭을 확대, 270선이 붕괴됐다.

외국인이 3155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499계약, 127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1.67로 전일에 비해 크게 약화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944억원, 327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271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16만7389계약, 미결제약정은 728계약 늘어난 10만110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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