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중기 기술인력 불법유출 감시 강화”

입력 2012-03-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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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동반성장위원회 정영태 동반성장본부장 금형조합 박순황 이사장, 용접조합 남성대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 송재희 상근부회장, 중기청 김순철 차장, 공정위 지철호 기업협력국장, 중진공 전병천 부이사장,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오왕섭 경영정보지원본부장 등이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여의도 본관 3층 및 12개 지역본부에 ‘기술인력 유출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대기업의 중소기업 인력의 불법유출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신고센터에 접수되는 피혜사례에 대해 1차 조사를 거쳐 중소기업청과 협력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부당행위에 대한 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신고센터는 9.29 동반성장 추진대책이후 대기업의 동반성장 의지표명은 많았으나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인력을 부당하게 유인·채용하는 등 진정성을 의심케 하는 불공정사례가 발생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기업의 부당한 기술인력 빼가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은 중기중앙회 동반성장실(02-2124-3090~5) 및 12개 지역의 기술인력 유출신고 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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