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7대 ICT 신산업 해외진출에 앞장선다

입력 2012-03-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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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NFC 등 분야별 해외진출협의 구성·운영

방송통신위원회가 클라우드, 모바일앱, NFC(근거리 무선통신) 등 7대 정보통신 신산업의 해외진출에 앞장선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지난 28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7대 ICT 신산업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를 위해 분야별 해외진출협의회를 구성, 주요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7대 ICT 신산업은 △클라우드 △NFC △모바일앱 △디지털방송 △네트워크 △정보보호 △방송콘텐츠 등이며 대·중소기업을 망라한 총 100여 국내기업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전문가 워크샵 개최 등을 통해 해외진출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각 분야별로 해외진출 전략을 마련하는 등 국내기업 글로벌 진출의 구심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클라우드 해외진출협의회 개최를 시작으로 7대 분야별 협의회가 본격 구성·운영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협의회에 참여하는 주요기업과 주관기관의 관계자들이 모여 분야별 협의회 운영방안과 공동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작업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를 주재한 조경식 방통위 국제협력관은 “협의회를 통해 업계의 의견을 수시로 경청하고 정부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통위는 간담회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시장정보 제공, 해외 로드쇼 및 쇼케이스 개최, 맞춤형 컨설팅 등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에 금년중 총 35억원을 투입할 계획임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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