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화 학력위조 심경고백 "파장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입력 2012-03-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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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여유만만' 영상 캡처
배우 윤석화가 과거 학력위조 파문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윤석화는 29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학력위조 고백으로 논란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실 그 정도 파장이 있을거라고 생각 못했다"라며 "굉장히 힘들었지만 모든 것을 달게 받고 내 자신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낮아지는 것이 실망을 드렸던 것을 갚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석화는 지난 2007년 학력위조 파문 당시 이화여대 입학 사실이 없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지 느껴지네요" "역시 죄 짓곤 못사나 보네요" "용기있게 학력 위조 사실을 고백한 데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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