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영 공식사과 "'이승환 디스발언' 경솔하고 우매했다"

입력 2012-03-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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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BC 홈페이지
이선희의 소속사 후쿠엔터테인먼트 대표 권진영씨가 이승환에게 공식사과했다.

권씨는 2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새롭게 만들어 최근 논란이 된 일명 '이승환 디스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권씨는 "정제되지 않은 표현으로 이승환 멘토님과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치고 불편하게 해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이번 일에 있어 저의 경솔함과 우매함에 대한 반성과 자책은 계속 안고 가겠다"고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이 일로 더이상 프로그램과 관계자분들께 누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난 8개월 동안 치열했지만 아름다운 경쟁을 펼쳐왔던 멘티들과 그들을 이끌어준 멘토분들 그리고 제작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권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선희 여사의 멘티들을 까기(?) 위한 이승환 가수의 8.7 점수 헐이다. 정말 본인은 얼마나 x팔리고 부끄러울까? 진짜 뚜껑 열린다"고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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