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는 28일 "신우운수 흡수합병에 대한 반대의사표시 주주가 피에스앤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이상에 해당되지 않았다"며 "합병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한다"고 공시했다.
소규모합병 반대의사 표시주주는 13명이었고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2.76%에 해당한다.
입력 2012-03-28 15:12
피에스앤지는 28일 "신우운수 흡수합병에 대한 반대의사표시 주주가 피에스앤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이상에 해당되지 않았다"며 "합병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한다"고 공시했다.
소규모합병 반대의사 표시주주는 13명이었고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2.7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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