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 "LG전자 도발, 대응 가치 없다"

입력 2012-03-28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준기 사장은 28일 LG전자와의 정수기 사업 충돌과 관련 "본질을 외면하는 논쟁은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홍 사장은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수기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에 "스테인레스 저수조가 일반 플라스틱 저수조 보다 깨끗하다는 근거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LG전자는 정수기 광고 중 ‘플라스틱 수조로 받은 물은 먹는 물이 아니라 씻는 물’이라는 표현으로 웅진코웨이 정수기 제품을 비방하는 듯한 광고를 내보내며 양사 관계가 악화됐다.

홍준기 사장은 "이미 우리는 전 제품이 북미 시장 물 관련 인증인 NSF를 갖고 있다”며 “벨브, 저수조 등을 포함한 물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을 6개월 이상 검사한 후 승인을 내준다. 스테인레스가 더 깨끗하지 않겠냐고 하는 데 논쟁의 소지가 있는 아이템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 사장은 "LG전자가 2009년 4월1일 정수기 시장에 들어왔을 때 진택이라는 중소업체 제품을 받아서 제품을 한동안 공급했다"며 "전체 정수기 제품 중 50%는 LG전자가 직접 만든 제품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45,000
    • +4.14%
    • 이더리움
    • 2,752,000
    • +9.69%
    • 비트코인 캐시
    • 337,900
    • +11.11%
    • 리플
    • 1,919
    • +11.83%
    • 솔라나
    • 113,000
    • +10.89%
    • 에이다
    • 281
    • +11.51%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43
    • +24.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20
    • +8.17%
    • 체인링크
    • 12,770
    • +7.76%
    • 샌드박스
    • 82.7
    • +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