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김종국 폭로 "'런닝맨'서 이름표 뗐더니 진짜 삐쳐"

입력 2012-03-2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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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광수가 가수 김종국의 소심한 성격을 폭로했다.

2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광고 촬영중인 이광수의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이광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유재석을 비롯해 김종국, 하하, 지석진, 개리, 송지효 등과 함께 기상천외한 미션을 수행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그는 방송 관계자와의 인터뷰에서 “‘런닝맨’에 함께 출연하는 김종국이 삐친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종국의 이름표를 뗀 적이 있는데 진짜 바로 삐치더라”며 “카메라에는 담기지 않았지만 살짝 욕도 했다”고 폭로한 것.

또한 이광수는 “카메라 안에서는 노예 같은 캐릭터로 살고 있다. 형들이 더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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