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캡쳐
27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전원주는 결혼하기 전까지 내가 장동건을 좋아했었다. 예전에 촬영하면 따라다니고 그랬다"며 "지금은 고소영하고 결혼을 하면서 내가 팬을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하도 팬이라고 하니까 누가 원을 풀어주겠다고 액자를 만들어줬다"며 집 귀퉁이에 있던 장동건과의 합성 결혼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입력 2012-03-27 21:24

27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전원주는 결혼하기 전까지 내가 장동건을 좋아했었다. 예전에 촬영하면 따라다니고 그랬다"며 "지금은 고소영하고 결혼을 하면서 내가 팬을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하도 팬이라고 하니까 누가 원을 풀어주겠다고 액자를 만들어줬다"며 집 귀퉁이에 있던 장동건과의 합성 결혼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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