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웹하드 사업자들과 정보보호 강화 논의

입력 2012-03-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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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웹하드 사업자들이 정보보호 강화를 논의한다.

방통위는 27일 “방통위,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는 28일 웹하드 업계 대표들과 웹하드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사업자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5월 웹하드 등록제 등록마감을 앞두고 정보보호 기술적 조치에 관한 안내와, Q&A 그리고 웹하드 사이트에 대한 보안성 강화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우선 지난해 5월 웹하드 등록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에 따라 업체들의 정보보호 기술적 조치에 대한 문의가 증가, 웹하드 업체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게 된다.

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자체 개발한 웹하드 전용프로그램 무결성 검증 소프트웨어를 보급하고, 웹하드 홈페이지를 통한 악성코드 유포사례 및 보안강화 기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웹하드 협회 등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실제 기술적 조치 사례들과 애로사항들에 대한 공유도 이뤄진다고 방통위는 전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논의되는 의견들을 수렴, 웹하드 정보보호 강화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 일련의 노력을 통하여 안전한 인터넷 서비스 이용 환경 구축을 유도하고 이용자 신뢰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 관한 자세한 공지 및 사전등록은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isa.or.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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