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사, 순익 74%↓…파생상품 손실 등

입력 2012-03-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3분기(4월~12월) 투자자문사들의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체 투자자문사의 2011회계연도 3분기 당기순이익은 19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6% 감소했다. 영업비용은 2397억원으로 50.1% 증가했다.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 투자에서 큰 손실을 입은데 따른 것이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2823억원으로 11% 늘었다.

회사별로는 브레인이 18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유지했다. 이어 케이원(138억원), 디에스(68억원), 브아이피(31억원), 포커스(24억원) 순이었다.

전업 자문사의 총계약고는 23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41% 증가했다. 코스모의 자산운용사 전환으로 전분기말과 비교하면 16.1% 감소했다.

상위 10개사의 계약고는 14조4000억원으로 전체 62.6%를 차지해 전년동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총자산은 2011년 12월말 현재 6832억원으로 같은해 9월말보다 445억원 줄었다.

같은 기간 총부채는 803억원으로 81억원 감소했고 자기자본은 364억원 줄어든 6029억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59,000
    • +2.59%
    • 이더리움
    • 2,666,000
    • +5.71%
    • 비트코인 캐시
    • 343,400
    • +11.82%
    • 리플
    • 1,873
    • +8.83%
    • 솔라나
    • 109,600
    • +6.82%
    • 에이다
    • 283
    • +10.55%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309
    • +1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9.53%
    • 체인링크
    • 12,550
    • +5.11%
    • 샌드박스
    • 82.5
    • +5.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