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세종시·부산서 ‘수익형 부동산’ 물량 쏟아져

입력 2012-03-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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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분양 성수기가 시작되면서 세종시, 부산 등 지방을 중심으로 수익형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실제로 다음주 4127가구의 분양물량 중에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절반을 웃도는 2129가구가 공급에 나선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7곳 사업장에서 총 4127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당첨자 발표는 11곳, 계약은 10곳에서 실시 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9곳이 개관한다.

26일에는 대우건설이 세종시 1-5 생활권 C24블록에서 오피스텔인 ‘세종시 푸르지오시티’의 분양에 나선다. 지상 20층, 총 1036실 규모의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하며 모두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기관이 입주하는 정부종합청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입지해있다.

같은 날 대구에서는 유성건설의 ‘동대구 유성푸르나임(도시형, 오)’이 분양에 돌입한다.

27일에는 한라건설이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에서 ‘범내골역 한라비발디 스튜디오422(오)’의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총 272실 규모로 모두 일반에 공급되며, 공급면적 기준 54~61㎡로 이뤄진다. 별도로 도시형생활주택 150가구는 먼저 23일 공급에 나선다. 부산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을 도보 5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X 부산역이 차량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이밖에 롯데백화점(부산본점), 현대백화점(부산점), 만리산 체육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28일 경북 구미에서는 영무건설의 ‘구미구평 영무예다음 2차’와 우미건설의 ‘구미옥계 우미린2차’가 각각 분양에 나선다.

이 날 광주 첨단2지구에서는 제일건설이 ‘광주 첨단2지구 제일풍경채 리버파크’의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30일에는 삼성물산이 서울 마포 용강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마포 리버웰’의 청약일정에 들어간다. 총 466가구 중 일반분양 분은 115가구이며, 공급면적 기준 84~146㎡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 6호선 대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도심, 여의도 등 오피스 밀집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단지 인근에 한옥공원 및 한옥놀이터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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