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컴백 콘서트] "팬들의 끝없는 사랑에 보답하는 선물"

입력 2012-03-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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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컴퍼니

그룹 신화가 4년만에 콘서트를 여는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신화 14주년 기념 컴백콘서트 '2012 SHINHWA GRAND TOUR IN SEOUL "THE RETURN"'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4년 전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었던 신화는 이번 공연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멤버 전진은 "그때는 많이 어렸는데 지금은 팬들의 사랑에 대해 더 진심으로 생각할 수 있고 더 진심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떨리는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 민우는 "4년 전에는 군복무를 앞두고 공연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컸는데 지금은 다시 돌아와서 팬들의 끝없는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선물을 드리는 설렘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멤버 에릭은 "핵 안보 정상회의로 폭죽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화는 2011년 7월 1일 멤버 6명이 모두 주주로 참여한 '신화 컴퍼니'란 회사를 설립하고 꾸준히 컴백을 준비해 왔다.

신화는 24, 25일 이틀간 열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4월 말부터 일본-중국-대만-싱가포르-태국 등의 국가를 도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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