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샤위시 주얼리 영상캡쳐)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2일(현지시간) 세계 최초 순수 다이아몬드 반지라 불리는 통 다이아몬드 반지가 7천만 달러, 한화로 약 793억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 반지는 스위스 제네바 소재 보석 브랜드 `샤위시 주얼리`사에서 만든 것으로 150캐럿 다이아몬드 원석을 갈아 통 다이아몬드를 탄생시킨 것.
통 다이아몬드 반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걸 과연 누가 살까?", "보기만 해도 황홀 그자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