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신임 대표는 2010년 2월 벽산건설 부사장으로 영입돼 건축본부장을 거쳐 현재 벽산건설 관리본부장 및 기획실장으로서 벽산건설의 경영정상화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벽산건설은 신임 대표이사 임명을 계기로 수주 영업력 확대, 스피드 경영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력 2012-03-24 16:09

김 신임 대표는 2010년 2월 벽산건설 부사장으로 영입돼 건축본부장을 거쳐 현재 벽산건설 관리본부장 및 기획실장으로서 벽산건설의 경영정상화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벽산건설은 신임 대표이사 임명을 계기로 수주 영업력 확대, 스피드 경영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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