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하락 반전

입력 2012-03-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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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가장 부진, 대형주 그나마 선방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한 주 만에 하락 반전했다.

24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은 전날 오전 기준가격으로 국내주식형펀드가 지난 한 주 동안 -0.7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주식형펀드는 -0.9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배당주식형펀드의 수익률도 0.83% 하락했다. 코스피200인덱스 펀드는 0.66% 하락에 그쳐 그나마 선방했다.

국내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중소형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1.34% 하락해 가장 부진했다. 대형주 위주로 구성된 코스피200인덱스 펀드는 0.66% 하락하며 가장 선방했다.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0.47%, 0.30% 떨어졌다.

해외주식형펀드 주간 수익률도 한 주 만에 다시 하락했다.

러시아주식펀드가 -2.67%의 수익률로 가장 저조한 성과를 냈고 중국주식펀드도 한 주간 2.61% 하락하며 저조한 흐름을 보였다.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1.90%), 인도주식펀드(2.26%), 브라질주식펀드(2.18%)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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