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스윙체어, 가요계 발칵 "최민수가 반했다"

입력 2012-03-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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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켓펀치뮤직)

지난 13일 발매된 어쿠스틱 밴드 ‘스윙체어’의 싱글앨범 ‘바람이분다’가 또 한번 이목을 끌고 있다.

이미 록밴드 체리필터 멤버 전원이 직접 녹음에서부터 믹싱까지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어쿠스틱 밴드 ‘스윙체어‘의 타이틀곡인 ’바람이분다‘는 랩 가사를 배우 최민수가 직접 작사 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스윙체어의 타이틀 곡 ‘바람이분다’의 랩 피처링을 한 ‘World Ho’(본명 김호상)는 타이틀곡의 랩가사를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배우 최민수에게 부탁했고, 최민수는 그 자리에서 직접 랩(Rap) 가사를 써줬다.

최민수는 측근을 통해 "호가 랩 부분 작사에 직접 도움을 요청해 흔쾌히 수락한 것"이라며 "스윙체어의 이번 싱글앨범 노래가 좋았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민수는 지난 2006년 밴드 '록산'을 결성해 연기 못지않은 음악적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어쿠스틱 밴드 '스윙체어'는 '라라'(보컬), 미정씨(드럼), 루(기타)로 구성된 3인조 혼성 밴드로 지난 2009년 데뷔해 음악 마니아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비행소녀’ ‘바람이분다’ ‘프렌드’ 등 3곡이 수록된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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