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이휘성 대표이사가 퇴임함에 따라 박종인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1954년생으로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울트라건설 전무 등을 역임했으며, 2005년 GS건설에 영입돼 토목사업본부장(부사장)을 지냈다.
이번 인사로 GS건설은 허창수, 허명수, 우상룡, 박종인 등 4인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된다.
GS건설은 이휘성 대표이사가 퇴임함에 따라 박종인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1954년생으로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울트라건설 전무 등을 역임했으며, 2005년 GS건설에 영입돼 토목사업본부장(부사장)을 지냈다.
이번 인사로 GS건설은 허창수, 허명수, 우상룡, 박종인 등 4인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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