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개인·외인 ‘팔자’…270선 하회

입력 2012-03-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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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반등 하루만에 하락하며 270선이 무너졌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은 나흘째 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23일 전일대비 0.31%, 0.85포인트 내린 269.70에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중국.유럽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세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을 중심으로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72계약, 924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533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1.75로 전일에 비해 크게 약화됐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1450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47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403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16만2389계약, 미결제약정은 2729계약 늘어난 9만907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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