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 천만원만 된다면, 터지기 전 긴급매수

입력 2012-03-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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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놓치지 마라!

삼성발 기술재료 하나에 급등했던 아이컴포넌트[300%↑], 에스맥[200%↑], 이라이콤[250%↑]정도는 가볍게 넘겨버릴 급등재료로, 2000%↑폭발한 인터플렉스의 기록에 도전할 2012년 최고의 돌풍주를 드디어 찾아냈다.

현재 숨겨진 재료와 거래량 가치만으로도 주가급등의 이유가 되고 있는데, 여기에 삼성, LG가 아무리 비싸다고 아우성쳐도 꿈쩍 않던 글로벌 독점 회사가 이제는 이 작은 기업의 눈치를 봐야 할 사상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어, 시세의 꼭지점을 함부로 가늠할 수 없을 활화산 재료가 임박한 종목이라 하겠다.

이제 폭발이 시작되면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감히 올라탈 수 없는 종목이라 자신하는데, 단기간 대박 수익을 꿈꾸는 투자자를 위해 공개하는 만큼, 이 글을 보고도 놓친다면 대박의 꿈은 접길 바란다.

필자는 수개월전부터 거래량을 주시해 왔고, 더불어 재료까지도 너무도 확실하여 언젠가 터질 수 밖에 없다는 확신을 갖고 이 종목만 분석하고 추적했는데, 드디어 폭발할 마지막 맥점 구간을 찾아냈다.

이 종목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바닥권의 종목으로, 무려 20000원에 육박하던 주가가 3000원대 바닥을 딱! 찍고, 이평선을 돌려 놓는 마지막 타점자리에 와 있다.

특히, 주가가 1/6 토막으로 빠지는 와중에도, 영업이익이 오히려 5배 가까이 증가해 100억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는 어의 없는 일이 발생했다. 업황과 재무구조가 좋지 않다는 보고서 몇장에 기관물량이 소폭 빠져나가자 방향을 잃은 투기성 개인자금이 매수/매도를 반복한 손절로 이어져 말도 안되는 가격까지 내려왔던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회사의 가치를 속속들이 알고 있던, 경쟁사가 말도 안되게 저렴해진 동사의 BW 발행에 참여해 대주주 지휘를 확보했고, 바로 구조조정에 돌입! 우려를 키웠던 동사의 재무구조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며 주가하락 명분을 싹 쓸어 버렸다. 하락 명분 척결로 수백%위에 있는 20000원대로의 원상회복은 어렵지 않게 나오게 될 것이다.

그 때문인지, 수급을 체크하기 위해 확인한 차트가 기가 막힌다!

지난 1년여 동안 세력선이라 말하는 장기선을 중심으로 악성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하며 철저히 매물대를 소화시키는 대바닥에서의 모습은, 20배↑ 인터플렉스의 급등 초기지점과 너무나 판박이라는 것인데, 급등 직전에만 보여 준다는 1차 상승 후 시발점인 세력선 부근까지 급하게 내려와 수렴하는 패턴이 나오고 있어 글을 쓰는 지금도 떨리는 가슴을 주체할 수가 없다.

게다가, 인수된 기업과의 시너지를 극찬하는 증권사 리포트가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어 매수 타점을 오래 줄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이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볼 수 없어 한마디로 끝을 맺겠다.

2만원에 육박하던 주가를 천원대 종목으로 전락시킨, 악재해결 재료 하나만으로도 주가 상승의 명분으로는 충분할 터인데, 이름만 대면 알만한 글로벌 기업 ** 조차 휘청이게 할 강력한 재료부각을 시작으로 그동안 숨겨져 있던, 급등의 사유가 연쇄적으로 부각되는 순간, 단 5분만에 상한가로 밀어 올려, 몇 주 동안은 단 1주도 잡아 보지 못할 종목인 것이다.

정말이지 이대로 지체 하다가는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을 수 있을지 우려되는 긴급한 종목이다. 2년동안 단 한번도 깨지지 않던 인터플렉스의 수익률이 이번에 깨질 것 같아 벌써부터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다. 반드시 기회를 잡아 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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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 소리바다, 대영포장, 뉴보텍, 이루온, 오텍, 씨씨에스, 신일산업, 쌍용차, S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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