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파탄의 주 원인 살펴보니....

입력 2012-03-23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거 집안문제·시댁과 갈등 같은 전통적 사례가 파혼 이유가 주류였다면, 최근엔 결혼비용과 성격차이로 인한 파혼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대표적인 결혼 정보 인터넷 카페 두 곳 게시판에 올라온 글 가운데 ①이미 파혼했거나 ②파혼 위기에 처했다고 구체적으로 경위를 밝힌 글 339건을 추려 분석한 결과 결혼비용에 얽힌 파혼(57.5%)이 반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반대나 종교 갈등 같은 집안 문제, 시댁과의 갈등, 당사자 성격차이 같은 전통적인 파혼 사유는 이제 오히려 소수가 된 것.(42.5%).

결혼비용 때문에 파혼한 사례 중엔 ①신혼집 때문에 파혼한 사례(23.0%)가 가장 많았다. ②예단 때문에 깨진 사례(22.1%), ③특정 항목이 아니라 결혼비용 전체를 놓고 고민하다 갈라선 사례(7.1%), ④신랑·신부·혼주의 대출 때문에 관둔 사례(5.3%)가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주요 파혼 사례로는 결혼비용에 이어 성격(22.1%), 시집과의 갈등 (14.2%), 집안 때문에 (6.2%), 대출(5.3%) 등이 꼽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88,000
    • +3.03%
    • 이더리움
    • 2,727,000
    • +8.47%
    • 비트코인 캐시
    • 343,300
    • +12.59%
    • 리플
    • 1,862
    • +8.83%
    • 솔라나
    • 110,500
    • +8.12%
    • 에이다
    • 284
    • +12.25%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320
    • +15.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10.41%
    • 체인링크
    • 12,740
    • +7.33%
    • 샌드박스
    • 83.04
    • +6.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