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서부 텍사스산 원유 재고 집산지인 오클라호마 쿠싱에서 에너지 자급자족을 이루자고 연설했다. 오바마는 에너지 자급자족 행사를 위해 네바다와 뉴멕시코, 오클라호마, 오하이오 등을 방문하고 있다. 쿠싱/로이터연합뉴스
입력 2012-03-23 09:2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서부 텍사스산 원유 재고 집산지인 오클라호마 쿠싱에서 에너지 자급자족을 이루자고 연설했다. 오바마는 에너지 자급자족 행사를 위해 네바다와 뉴멕시코, 오클라호마, 오하이오 등을 방문하고 있다. 쿠싱/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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