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왕세자' 측 "퍼즐 맞추는 추리, 또 다른 재미 될 것"

입력 2012-03-2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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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거대한 퍼즐의 조각을 맞춰가는 추리, 또 다른 재미 될 것”

지난 21일 신호탄을 쏘아올린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가 연일 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23일 한 제작관계자는 “이 작품엔 많은 복선이 숨어 있다. 1회에서 시청자들은 인식하지 못한 상태이지만 하나하나 스쳐지나가는 사건과 사물이 나중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거대한 퍼즐의 조각들 같은 그 추리를 따라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특히 ‘옥탑방 왕세자’는 이희명 작가의 6년만의 컴백작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받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희명 작가는 ‘미스터큐’, ‘토마토’, ‘명랑소녀 성공기’ 등 메가히트 작품들을 집필하며 ‘트렌디 드라마’ 시대를 이끈 명작가 중 한 명이다.

여기에 김희선, 김민종 주연의 미스터큐가 45.3%, 장혁, 장나라의 명랑소녀 성공기는 44.6%의 시청률을 기록, 김희선, 김석훈이 주연을 많은 토마토는 52.7%라는 경이적인 시청률로 역대 드라마 시청률 19위(AGB닐슨 기준)를 기록하게 만든 주인공이기도 하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옥탑방 왕세자’는 9.8% (2012.03.21 AGB닐슨 제공)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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