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포럼 "주택공급정책에 외국인 유입수요 반영돼야"

입력 2012-03-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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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관련 업계·정관계·학계 전문가들이 모인 토론 자리에서 주택공급정책에 외국인 유입수요가 반영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회장 이상근 롯데건설 상무이사)은 22일 오후 6시30분 서울시 역삼동 한신인터벨리에서 ‘2012년 주택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유성룡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과장이 나와 ‘최근 주택시장동향과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이원재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관, 김호철 단국대 부동산학교수, 백성준 한성대 부동산학과 교수, 장태일 태양시티건설㈜ 총괄부회장, 최영진 중앙일보 조인스랜드대표, 김종호 군인공제회 사업관리TF단장, 김청원 단국대 외래교수, 김경철 (前)동부건설 상무,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 이상근 롯데건설 상무, 유일동 건설경제편집국장, 이병철 하나다올신탁대표 등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은 분양가상한제, 주택거래활성화, 전월세안정, 주택공급시 PF지원확대, 도시재생사업에 민간기업참여확대 등이었다.

건설주택포럼 연구이사를 맡고 있는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는 이날 “세계인구 증가 추세변동에 따른 외국인 국내 유입수요가 주택공급정책에 반영돼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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