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는 지난 20일 현대자동차의 ‘YF 소나타’ 후속 차종의 스티어링 휠(STEERING WHEEL)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YF 소나타 후속 모델은 개발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 부터 공급될 예정”이라며 “연간 114억원, 총 6년간569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2-03-22 16:40
대유신소재는 지난 20일 현대자동차의 ‘YF 소나타’ 후속 차종의 스티어링 휠(STEERING WHEEL)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YF 소나타 후속 모델은 개발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 부터 공급될 예정”이라며 “연간 114억원, 총 6년간569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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