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근영 미니홈피)
문근영은 22일 오전에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웨이브 진 단발머리에 사파리 점퍼를 입고 화장실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꺼내들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수많은 네티즌은 “어서 빨리 작품을 통해 보고 싶네요” “오랜 만에 얼굴을 보게 돼 반갑습니다” “여전한 미모 역시 문근영”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3-22 14:15

문근영은 22일 오전에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웨이브 진 단발머리에 사파리 점퍼를 입고 화장실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꺼내들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수많은 네티즌은 “어서 빨리 작품을 통해 보고 싶네요” “오랜 만에 얼굴을 보게 돼 반갑습니다” “여전한 미모 역시 문근영”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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