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점검]삼성전자, 中 시안(西安)시와 반도체 공장 건설 협상

입력 2012-03-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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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국 증시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5.57포인트(0.35%) 내린 1만3124.62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2.63포인트(0.19%) 하락한 1402.89를 기록했다. 다만 나스닥 종합지수는 1.17포인트(0.04%) 오른 3075.32로 마감해 11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2월 미국의 기존 주택 거래는 459만채(연율 환산 기준, 계절 조정치)로 전월과 비교해 0.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1.3%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전날 유럽 증시

*21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하락마감했다. 범유럽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0.1% 하락한 268.67을 기록했다. 독일의 DAX30은 전날보다 16.38포인트(0.23%) 상승한 7071.32에, 프랑스 CAC40은 전날보다 3.46포인트(0.1%) 내린 3557.08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의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54포인트(0.01%) 오른 5891.956을 기록했다.

*이날 NAHB(전미주택건설업협회)는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 건수가 전달보다 0.9% 감소한 459만건(연율)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461만건을 예상했었다. 주택 시장이 예상과 달리 정체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전날 아시아 증시

*日 증시는 6일 거래일 만에 하락. 닛케이(日經)평균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55.50포인트(0.55%) 떨어진 10,086.49포인트에 마감했다.

*中 증시는 비철금속 관련주 주도로 강보합으로 마감.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36P(0.06%) 오른 2,378.20으로 장을 마쳤다.

강세로 출발한 지수는 중국 연기금인 사회보장기금(NSSF)이 지방 연기금을 중앙에서 관리할 것이며 자금 대부분을 픽스트인컴 부문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혀 장중 반락.

◇오늘의 이슈

*檢, 쌍벌제 도입 이래 최대 규모 리베이트 적발

- 쌍벌제 시행 이후에도 여전히 존재하던 의·약계 리베이트 관행이 검찰에 적발. 단일 제약회사로는 쌍벌제 시행 이후 최대 규모. 검찰은 제약사 대표는 물론 의사 9명 등 모두 14명을 입건해 P사로부터 수억원의 리베이트를 받아 챙긴 혐의(의료법 위반)로 모 내과 사무장 유모(52)씨를 구속기소, 나머지는 불구속 기소. 검찰은 비교적 수수 규모가 경미한 의사158명, 약사180명에 대해선 보건복지부에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

*삼성전자, 中 시안(西安)시와 반도체 공장 건설 협상

-삼성전자가 중국 내 차세대 낸드 플래시 생산 라인 건설을 위해 중국 섬서성 시안시와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실무 협상을 시작. 삼성의 해외 반도체 공장 건설은 1996년 미국 오스틴 이후 두번째.

*주한미공군 전투기 추락...미군 "탑승인원 등 알려줄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오전중 오산기지를 이륙한 낮 12시14분쯤 충남 서천군 화양면 화촌리에 미 공군 F-16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고 밝혀. 조종사를 비롯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제주 해군기지 구럼비 발파 재개

-해군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위한 구럼비 발파를 재개. 이번 발파는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이 제주도청을 방문해 우근민 도지사와 비공개 면담을 가진 후 4시간여 만에 이뤄져.

이 과정에서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평화활동가와경찰간의 충돌이 곳곳에서 벌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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