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티에스, 파산 신청으로 매매거래 정지

입력 2012-03-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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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티에스는 채권자 곽용석씨가 대구지방법원에 보광티에스의 파산을 신청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곽용석씨는 채무자 보광티에스로부터 2011년 12월30일 만기인 10억원의 약속어음을 받아 지급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해, 채무자가 지급을 정지한 것으로 판단돼 파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파산신청의 내용을 파악했으며, 상기 채권이 무효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향후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신청인이 제기한 파산신청에 대해 취하 또는 기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에 따라 파산사유 해소가 확인되는 날까지 보광티에스 보통주에 대한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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