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부진’ 르노삼성, 공격적 영업으로 활로 찾는다

입력 2012-03-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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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거점간 공백지역·신도시 등 전국 18개 영업거점 매장 신규 개점키로

계속 된 내수 부진 현상으로 골머리를 앓던 르노삼성자동차가 공격적인 영업 전략으로 활로를 찾는다.

르노삼성은 본격적인 내수 시장 공략을 위해 연말까지 18개 영업매장을 새로 열어 판매망 구축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수도권 및 지방 주요지역의 새로운 신도시 건설, 고객의 구입패턴 변화에 따른 영업환경의 변화로 인해 영업 거점 간 겹치던 기존 판매망을 일부 재조정하고, 기존 영업 거점 간의 영업공백을 메우는 등 새롭게 구축된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18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 한다는 계획이다.

18개 매장이 문을 추가로 열면 202개였던 영업거점 숫자는 220개 수준으로 크게 늘고, 영업 거점 간 공백도 메워져 내수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성석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겸 전무는 “내수 시장 확대를 위해 다각도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제품의 상품성 개선과 판매망 확대를 통해 내수 시장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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